경험 공유

[여정] 2017년 항공권 콜로 일당 1천 달러 벌던 제가 다시 돌아왔어요.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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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다시 인사드려요. 저는 2014년부터 마케팅을 시작한 TJ라고 해요. 예전엔 콘텐츠 잠금(locking)이 유행이었잖아요? 클래시 오브 클랜 같은 걸로 재미 좀 보다가 유튜브 광고 나오면서 PPI 락커 돌렸는데, 2시간 만에 200달러 벌고 바로 정지당했죠 하하. 그러다 항공권 콜 마케팅을 했는데 하루에 1천 달러씩 벌리더라고요. 그때는 구글 광고나 옐로 페이지에서 항공권 콜당 3달러 정도면 가져왔는데, 이걸 9달러에 팔았거든요(지금은 27달러까지 올랐더라고요). 세팅만 끝나면 세상에서 제일 쉬운 돈벌이였죠. 나중엔 광고비 안 쓰고 날로 먹는 사기꾼들이 판을 치길래 다 접었어요. 그 뒤로 광고랑 소프트웨어 공부해서 6년 동안은 리셀러들(운동화, 포켓몬 등)용 봇 만드는 리버스 엔지니어링 일을 했어요. 돈은 꽤 벌었지만, 소프트웨어 쪽은 결국 새로 뭔가를 계속 만들어야만 돈이 들어오더라고요. 다람쥐 쳇바퀴 도는 것 같아서 싫었어요. 이제는 자산을 쌓아서 자동으로 굴러가는 패시브 인컴이 필요한데, 제 기술을 살려서 마케팅을 다시 하는 게 가장 빠른 길인 것 같더라고요. 고민은 이거예요. 요즘 마케팅 판에서 제 강점을 어떻게 살려서 시작해야 할지, 전략적으로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감이 잘 안 잡히네요. 허풍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려고 예전 수익 스크린샷도 몇 장 첨부했어요. 앞으로 바이럴리에서 제 여정을 공유해보려고요. 마케팅을 아예 떠난 건 아니었나 봐요, 그냥 돈을 안 벌고 있었을 뿐이죠 하하. 다음 글에서는 지난주에 돌려본 음악 캠페인 얘기 해볼게요. 실패 원인 분석하려고 직접 보고서랑 링크 플랫폼까지 만들었거든요. 데이터 정리되는 대로 다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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