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 0부터 1만 달러 투자까지, 그레이햇 트래픽 아비트리지 도전기
안녕하세요! 페이스북 트래픽 아비트리지로 수익을 내기까지의 제 여정을 공유해 보려고 해요. 아비트리지의 핵심은 간단해요. 싼값에 트래픽을 사서 비싸게 파는 거죠. 제 철칙은 해킹 계정이나 도용 카드는 절대 안 쓴다는 거예요. 나머지는 다 괜찮다고 봐요. 저는 라틴 아메리카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iGaming 쪽을 파기로 했거든요. 두 달 동안 포럼이나 텔레그램 채널, 관련 행사까지 찾아다니며 공부했어요. 경험은 하나도 없지만, 공부 비용으로 1만 달러 정도를 과감히 투자했죠. 유료 강의들도 찾아봤지만 과대광고가 너무 많더라고요. 결국 FBKill에 있는 무료 강의를 여러 번 정독하며 시작했어요. 처음에 짠 전략은 깔때기(funnel)를 만들고 나머지는 외주를 주는 거였는데, 페북 배너 광고로 시작해서 구매까지 이어지는 일종의 '판매 파이프라인'이에요. 스파이 툴은 기능이 너무 복잡해 보여서 안 썼고, TDS나 클로킹도 제외했어요. 구매자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직접 알고 싶어서 메신저로 직접 대화하며 마감까지 해보는 '트래픽 핸들링' 방식을 택했거든요. 일단 페북 광고 라이브러리에서 배너를 공부하고, 영상 디자이너에게 150달러를 들여 영상 5개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페북 계정을 대여해 광고를 돌리기 시작했죠. 첫 번째 케이스는 텔레그램 채널을 키워서 운영해 봤는데 220달러만 날리고 성과는 0이었어요. 경로가 너무 길었나 봐요. 두 번째는 왓츠앱으로 경로를 단축해 봤어요. 실제 사람들이 메시지를 보내오기 시작했고 2건의 가입까지 받아냈지만, 결국 신고를 당했는지 계정이 정지됐고 수익은 없었네요. 세 번째 케이스는 좀 더 체계적으로 접근해 보려고 해요. '베벌리힐스의 성공한 미녀' 컨셉으로 텔레그램을 다시 꾸미고, 인플루언서 사진과 영상으로 신뢰도를 높여서 게임 노하우를 알려주는 척하며 카지노 가입을 유도하는 방식이죠. 왓츠앱으로 사람들을 모아서 텔레그램으로 유도한 뒤, 미리 녹화된 영상으로 라이브 방송을 하는 것처럼 꾸미는 거예요. 이게 먹힐지 모르겠지만, 내일 결과를 또 공유하러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