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기] AI로 OFM 운영해서 계정 1,000개까지 늘려볼게요
최근에 AI OFM 강의를 시작한다는 글을 올렸었죠. 인스타그램, X, 틱톡 등 여러 플랫폼에 계정을 세팅해뒀는데요. 며칠간 폰팜을 돌려보니, 신뢰가 중요한 교육 니치 분야에서는 대량 생산된 콘텐츠가 잘 안 먹히더라고요. 그래서 전략을 바꿔서 폰팜과 계정들을 전부 AI 모델 쪽으로 돌리기로 했어요. 예전에 관리했던 모델 분과 다시 협업하기로 했고, 그분 외모를 본뜬 AI 모델을 만들어서 운영할 생각이에요(OF 규정상 허용되니까요). 제가 AI 생성 쪽은 3년, OF 비즈니스는 4년 정도 해와서 이 바닥 생리는 꽤 잘 알거든요. 예전에 모델 한 명 관리할 때는 순수익 25,000달러가 한계였어요. 모델이 콘텐츠를 직접 안 만들어서 DA 트래픽에만 의존했거든요. 얼굴도 안 드러내고 콘텐츠도 거의 없어서 저도 딱히 의욕이 안 났죠. 그런데 이번 AI OFM은 혼자 운영하는 제 스타일이랑 잘 맞아서 꽤 괜찮을 것 같아요. 현재 계정들은 웜업 끝내고 대기 중이에요. IG 65개, X 65개, 틱톡 65개(유저네임 변경 제한 때문에 7월 말부터 본격 시작), 스레드 65개, 유튜브 65개 정도 준비됐어요. 유튜브는 강의용으로 남겨두고 나중에 얼굴 없는 채널도 키워보려고요. 이번 주부터 계정 200개 정도에 먼저 업로드 시작할 거예요. IG는 고퀄리티 카드뉴스, X는 자극적인 캡션 곁들인 사진 위주로 반응을 끌어올릴 생각이고요. 반응 좋은 계정부터 영상 콘텐츠로 넘어갈 겁니다. 마더-슬레이브 방식으로 트래픽을 메인 계정으로 모을 예정이에요. 지금 폰 40대 중 13대는 세팅 완료했고, 나머지도 조만간 다 돌릴 거예요. 수익 나면 폰을 계속 늘려갈 생각인데, VA 고용해서 제대로 관리하면 수백 대까지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 제가 예전에 주식이랑 코인으로 대박도 쳐보고 쪽박도 차봤거든요. 작년 12월에 마지막으로 다 날리고 나니 세금이랑 카드값만 쌓여서 지금 상황이 좀 절박해요. 당장 수입도 없고 저축도 0원이라 여자친구 도움받으면서 하루 한 끼 겨우 먹으며 버티고 있네요. 옛날엔 저도 잘나갈 때 여자친구 많이 도와줬으니 지금은 그저 묵묵히 다시 일어서는 수밖에 없죠. 이제 성공할 때까지 주 7일 풀가동할 거예요. 선택의 여지가 없거든요. 앞으로 진행 상황이랑 전환율, 팬 지출 데이터 같은 것들 꾸준히 공유해 볼게요. 2025년에 제대로 된 시스템으로 돌리는 AI OFM이 얼마나 수익이 날지 같이 지켜봐 주세요. 살면서 기적을 딱 한 번 봤는데, 지금 이 상황을 벗어나는 게 제 인생의 두 번째 기적이 됐으면 좋겠네요. 언젠가 여기서 드림카 인증글을 올릴 수 있길 바라며, 안 되면 뭐 어쩔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