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또 다른 핀터레스트 도전기 시작합니다
네, 또 시작이에요. 예전부터 계획했던 거라 더 이상 미룰 수 없겠더라고요. 최근 구글 코어 업데이트를 맞고 제 웹사이트 트래픽이 50%나 반토막 났거든요. 예전엔 항상 복구됐지만, 이번엔 좀 힘들 것 같다는 예감이 드네요. 사실 사이트에 이전 주인이 쓰던 핀터레스트 계정이 있는데, 그동안 거의 방치했었거든요. 그러다 지난 2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기 시작했고, 지금은 적당히 성장 중이에요. 지금까지 20개 정도 포스팅을 예약 발행했고, 글 하나당 핀을 10~15개씩 만들어서 올리고 있어요. 툴은 Tailwind를 쓰고 있고요. 같은 니치(niche)의 다른 사이트도 하나 더 운영 중인데, 전문가가 쓴 고퀄리티 글이 250개 정도 있거든요. 지난달에 인수했는데 하루 방문자가 300명 정도예요. 다만 핀터레스트용 이미지가 부족해서 이걸 메인 사이트에 합칠지 고민 중이에요. 지금 가진 자원으로는 MV 승인된 사이트(현재 방문자 월 3만 명), 예약된 글 90개, 그리고 핀 20개 정도예요. 핀터레스트 노하우가 부족한 게 흠이지만, 일단 모든 글에 고퀄리티 이미지를 넣는 걸 목표로 하고 있어요. 지루한 작업이라 외주도 고려 중이지만, 핀은 캔바(Canva)로 직접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만들고 있거든요. AI 이미지 대신 직접 찍은 사진들을 쓰려고요. 계획은 Tailwind로 하루 최소 2개 포스팅을 예약하고, 새로운 콘텐츠도 계속 생산하는 거예요. 딱 정해진 규칙은 없어서 상황 보면서 유연하게 대처하려고요. 최종 목표는 월 수익 5천 달러 달성해서 사이트를 매각하고, 큰 사이트 하나에만 집중하는 거예요. 같은 니치에서 월 1만 5천~2만 달러 버는 분을 보고 용기를 얻었거든요. 핀터레스트 포기하려던 찰나에 유입이 들어오는 걸 보고 다시 희망을 가졌어요. 일단 핀터레스트 일일 방문자 100명 달성은 거의 된 것 같고, 앞으로 500명, 1천 명, 2천 명, 그리고 최종적으로 4천 명까지 찍어서 괜찮은 가격에 매각하는 게 목표예요. 바이럴리 커뮤니티에 글을 쓰는 이유는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꾸준히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예요. 나름 성과가 있을 때마다 공유할게요. 어제 기준 핀터레스트 유입 결과도 나쁘지 않네요. 특정 게시물 하나에서 트래픽의 50%가 나오고 있는데, 나머지도 골고루 터지길 바라고 있어요. 도움 주신 바이럴리 멤버분들께도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