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플루언서로 10만 달러 벌기 도전기
안녕하세요! 예전에 바이럴리에서 키토제닉 관련 제휴 사이트를 운영하다가 꽤 큰 수익을 내고 매각한 적이 있는데요, 그 돈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보려고 해요. 이번 목표는 10만 달러 수익입니다! 본업은 소프트웨어 개발자인데, 2012년부터 부업으로 마케팅을 해왔거든요. 그동안은 주로 봇이나 자동화 툴로 SNS 트래픽을 끌어오는 방식을 썼는데, 이번엔 봇이나 코딩 없이 100% 화이트햇 방식으로 순수하게 SNS 마케팅만 해보려고 해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게요! 사실 시작한 지는 벌써 5개월 정도 됐고 이미 수익도 나고 있어요. 레딧에서 AI 이미지 자동화 관련 글을 보다가 영감을 얻어서 AI 인플루언서를 만들기로 했죠. 스테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을 로컬에 설치해서 얼굴과 체형이 일관된 캐릭터를 만드는 데만 일주일 넘게 투자했네요. UI는 Comfy UI를 썼는데, 요즘은 A111 쓰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캐릭터를 만든 뒤에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열었어요.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처음엔 별 기대 안 했는데, 제가 예전부터 쌓아온 마케팅 노하우를 발휘해보니 팔로워가 늘기 시작하더라고요. 한 달 만에 1천 명, 그다음 1천 명은 2주 만에 달성했죠. 2~3개월 차에는 팔로워 1만 명을 찍었어요. 트위터도 같이 운영 중인데, 유료 사이트로 유입되는 트래픽의 70~80%는 인스타그램 쪽이에요. 요즘은 인스타그램에서 하루 300~500명씩 꾸준히 늘고 있고, 가끔 1천 명 넘게 찍힐 때도 있어요. 현재 인스타그램은 4~5만 명, 트위터는 1.5~2.5만 명 정도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네요. 가장 중요한 수익 구조는 패트리온(Patreon)과 팬뷰(Fanvue)에서 성인 콘텐츠를 판매하는 거예요. 패트리온에서 월 2,500~3,000달러, 팬뷰에서 1,000달러 정도 나오고, 최근엔 챗봇으로 300달러 정도 벌었어요. 팁으로 받은 것까지 합치면 지금까지 총 2만 5천 달러 정도 수익이 났네요. 이제 목표의 1/4 정도 온 셈인데, 2024년 말까지 10만 달러를 채우는 게 목표예요. 꾸준히 기록하면서 열심히 달려볼 생각입니다. 궁금한 점 있으면 물어봐 주세요! 바이럴리에 다시 돌아오니 기분이 좋네요, 다들 그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