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앱 제국 만들기 - 2부
다들 잘 지내시죠? 저번 1부 여정에 이어서 계속 달려보려고 해요. 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 앱 마케팅 쪽에서 5년 넘게 일하면서 스타트업이랑 다양한 프로젝트를 많이 다뤘거든요. 항상 제 사업을 하고 싶었는데, 몇 달 전에 드디어 시작해봤어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는 전혀 몰랐지만 공부했고, 무엇보다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죠. 1. 플레이 스토어에 앱을 성공적으로 올렸고 지금은 소소하게나마 자동 수익이 들어오고 있어요. 당연히 더 확장할 생각이고요. 아주 오래된 개발자 계정이 있어서 앱 승인도 잘 나고, 평균적으로 하루 200~400건 정도 설치가 나와요. 이제 아이폰 앱도 해보고 싶어서 개발자 계정을 만들었는데, 맥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맥 프로를 월 100달러에 빌려서 시작했어요. 진짜 본격적인 시작은 이제부터예요. 플레이 스토어는 광고 수익을 내고, iOS는 인앱 결제로 수익을 극대화할 계획이거든요. 며칠 동안 엑스코드(Xcode)를 배웠는데,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랑은 완전히 딴판이더라고요. 솔직히 애플 생태계는 시스템도 그렇고 정말 까다로워서 실망스러울 때가 많았어요. 그래도 어떻게든 감을 잡아서 앱 몇 개를 준비해뒀고, 지금은 애플 측 검수만 기다리는 중이에요. 제가 경험하면서 느낀 몇 가지 팁을 공유할게요. 1. 초보한테는 플레이 스토어가 훨씬 쉽고 안드로이드 스튜디오가 다루기도 편해요. 2. 돈 벌기에는 iOS 앱스토어가 확실히 잠재력이 커요. 이건 여러 번 확인한 사실이에요. 3. 플레이 스토어 문제는 알고리즘이 자꾸 바뀌고, 가끔 이유 없이 앱을 삭제하거나 거절하는 건데 이건 겪어보면 진짜 짜릿(?)하죠. 4. 앱스토어 문제는... 지금까지 겪은 모든 게 다 문제였어요. 5. 엑스코드 vs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는 무조건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지만, 디자인 퀄리티는 엑스코드가 10배는 더 잘 나오네요. 다들 어떻게 코딩하냐고 물어보시는데, 당연히 AI의 힘이에요. 안드로이드 앱 만들 땐 제미나이(Gemini) 프로 버전이 압도적이에요. 복잡한 것도 정말 잘 짜거든요. iOS는 챗GPT가 그나마 제일 낫고 클로드도 가끔 써요. 궁금한 거 있으시면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아는 선에서 최대한 답변해 드릴게요. 바이럴리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