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을 시작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조언
2026년까지 딱 2주 남았네요. 아무도 안 물어봤지만, 내년을 준비하는 여러분께 몇 가지 조언을 좀 해볼까 해요. 바이럴리 보면 특히 새로 시작하는 분들이 이런저런 사업을 두고 '레드오션이다', '이미 포화상태다'라는 말을 자주 하더라고요. 며칠이나 몇 주 해보고 안 되니까 금방 포기하거나, 남들이 하는 말을 그대로 믿어버리는 거죠. 제가 2년 전쯤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도 주변에서 다들 "그거 안 돼, 포화상태야. 워낙 예쁜 여자들이 많아서 걔네랑 경쟁이 안 될걸? 곧 망할 거야"라고 했거든요. 근데 결과가 어땠을까요? 여러분, 학교 다니면서 12년 넘게 공부했잖아요. 차라리 그냥 평범한 직장을 다니는 건 어때요? 만약 온라인 사업을 부업이나 본업으로 선택했다면, 제대로 시간을 투자하셔야 해요. 식당 하나 차린다고 생각해보세요. 식당 차려서 하루아침에 부자가 될 수 있나요? 가게 구하고, 인테리어 하고, 주방 기구 사고, 직원 구하고... 할 게 산더미죠. 손님들 모으려면 친절하고 전문적으로 서비스하면서 마케팅에도 시간과 돈을 쏟아야 하잖아요. 다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법이에요. 하물며 온라인 사업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죠. 사람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뻔해요.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목표도 제대로 안 잡고(아니면 람보르기니 같은 말도 안 되는 큰 목표만 세우거나), 공부는 하기 싫어하고, 꾸준히 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돈 벌고 싶으면 '포화상태네'라고 탓하기 전에 '내가 뭔가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닌가'부터 고민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전략 얘기를 좀 할게요. 만약 사우디나 이슬람 국가에서 돼지고기 요리만 파는 식당을 연다고 쳐봐요. 과연 성공할까요? 제휴 마케팅도 똑같아요. 제 SNS 팔로워 80%가 여성인데, 거기다가 낚시 도구 링크를 올리면 돈이 벌릴까요? 공부하고, 상황에 맞게 바꾸고, 시간을 투자하세요. 최고가 되려고 노력하다 보면 어느새 남들이 부러워하는 자리에 가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