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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20년, 바이럴리 16년 차인데 다시 들어와 보니 정말 놀랍네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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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업계 닉네임 'CarlosTheGaucho'로 활동 중인 칼 보로위츠예요. 지난 20년간 성인 웹마스터 커뮤니티에서 활동하셨다면 아마 저를 본 적 있으실지도 모르겠네요. 바이럴리를 떠나 있다가 오랜만에 다시 돌아왔는데, 인사드리는 게 예의인 것 같아 글을 남겨요. 작년 10월부로 이 업계에서 일한 지 딱 20년이 됐네요. 대학생 때 라이브 캠 스튜디오 매니저로 시작해서, 2005년에는 '빅 시스터 클럽'이라는 곳을 운영하기도 했어요. 당시 저희는 멤버십 사이트 운영부터 TV, DVD, IPTV 라이선스 계약까지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했죠. NY 타임즈나 블룸버그 같은 매체에도 소개된 적 있고, 영화 '호스텔 2' 촬영지이기도 했어요. 당시 저희 최고 제휴 파트너였던 레오 라빈스키는 나중에 마이프리캠스를 만들고 온리팬즈 대주주가 되기도 했답니다. 정말 Porsche를 경품으로 걸 만큼 화끈했던 황금기였죠. 그 뒤로도 웹마스터 액세스 암스테르담 등 여러 업계 행사에서 활동하며 내공을 쌓았어요. 웹사이트 운영, 제휴 프로그램, 미디어 바잉, 블로그 및 튜브 네트워크 구축까지 안 해본 게 없네요. 지난 8년은 '온라인 데이팅 킹스'의 마케팅 매니저로 일하면서 전 세계를 돌며 수많은 행사를 기획했고, 이메일 리스트 관리까지 맡았어요. 2008년부터는 취미 겸 감을 잃지 않으려고 개인 사이트도 운영하고 있고요. 이제 2026년을 맞아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블 임팩트 PR'을 시작하려고 해요. B2B 리드 생성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시스템인데, 여기서 홍보를 하려는 건 아니고요. 그저 이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오랜만에 와보니 바이럴리의 활기찬 분위기와 운영 수준에 정말 감탄했어요. 진작 마케팅 전략에 바이럴리를 포함할 걸 그랬나 봐요. 지금 제 칭호가 '뉴비'인데, 얼른 100개 넘게 게시글 작성해서 본격적으로 활발하게 소통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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