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안녕하세요, 다들 반갑습니다. 버블이에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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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여기 왔냐고요? 인생은 항상 예상치 못한 일들로 가득하잖아요. 뭔가 저만의 본능적인 재능이랑 갈증 같은 게 느껴져서 왔어요. 살면서 죽을 고비를 몇 번이나 넘겼는지 이제 세지도 않아요. 그 정도면 죽음의 신이 저를 좋아하는 건가 싶기도 한데, 저는 그렇게 쉽게 마음을 주지 않거든요. 저를 제대로 유혹해보라고 해야죠. 뭐, 어쨌든 여기에도 저처럼 좀 제정신 아닌 사람들이 분명 있을 거라 생각해요. 망상도 두려워하지 않고, 무엇보다 삶이라는 녀석이 요즘 너무 기고만장하게 굴길래 아주 제대로 씹어 먹어주려는 그런 사람들이요. 제 이력을 좀 말씀드리면, 기업 전략이랑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시스템 설계 같은 걸 해왔어요. 5개 대륙을 돌아다니면서 다들 법 하나씩은 어겨가며 살아남았고, 운 좋게 빠져나왔는데 앞으로도 이 연승 기록은 계속 유지할 생각이에요. 벌써 눈치채셨겠지만, 저는 아주 강렬한 성격들을 한데 모아놓은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사람이라고 보시면 돼요. 바이럴리에서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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