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리는 이제 희망이 없어요, SEO도 마찬가지고요. AI가 인터넷을 완전히 바꾸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구글 검색 써본 게 언제인가요? 솔직히 기억도 잘 안 나네요. 최근 몇 달 동안 일하면서 SaaS 프로젝트 몇 개를 끝내고 깊이 있는 리서치도 많이 했거든요. 저는 보통 Claude Code나 Kimi 2.5를 써요. 다른 분들은 챗GPT 같은 AI를 쓰겠죠. AI가 모르는 게 있으면 인터넷 검색을 시키고, 깃허브 저장소는 아예 로컬로 다운받아서 코드를 분석하라고 해요. 다이어트 계획도 제 몸에 딱 맞게 짜달라고 하고, 논문이나 활용 사례 같은 것도 AI한테 다 찾아달라고 하죠. 컴퓨터 살 때도 레딧 글 100개 긁어서 하드웨어 평가해달라고 하면 끝이에요. 비즈니스 전략이나 SEO, 마케팅도 마찬가지예요. AI한테 맡기면 50페이지짜리 리포트가 뚝딱 나오거든요. 바이럴리에 미래가 없고 트래픽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이거예요. 다들 이렇게 하니까요. 인터넷 쓰는 방식 자체가 바뀌고 있어요. 이제 검색 엔진은 먼지 쌓인 옛날 도구처럼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바이럴리에 유익한 정보가 있다고 해도, 그게 가치 없는 수천 개의 글 사이에 파묻혀 있어서 시간 낭비하기 딱 좋거든요. 재미있는 유저의 지난 4년 치 글 700개를 AI로 분석해서 마케팅 전략까지 짠 적도 있어요. 나카무라님, 보고 계신가요? 인터넷이 죽어가고 모든 게 AI로 대체되는 세상에서 우리 마케터들은 뭘 해야 할까요? 1. SNS 마케팅? 요즘은 트래픽 좀 얻으려면 돈을 엄청 써야 해서 쉽지 않죠. 2. 이베이 같은 곳에서의 직접 판매? 여전히 자리는 있지만 디지털 콘텐츠용은 아니에요. 3. 충성 고객 모으기? 이게 정답이긴 한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죠. 4.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 여기도 '똥 잘 싸게 해주는 앱' 같은 것들이 너무 넘쳐나서 정신없고요. 결국 용접공, 운전기사, 배관공이 미래인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