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

[꿀팁] 내 사이트 구글 디스커버에 노출시키는 방법

2023-05-17
3

구글 디스커버는 일반 사이트들을 위한 구글 뉴스 같은 거예요. 웹상의 콘텐츠를 모아서 보여주는 피드인데, 구글 검색 순위가 낮아도 수십만 명의 트래픽을 끌어올 수 있거든요. 참고로 이 트래픽 대부분은 미국 안드로이드 폰에서 나오니 참고하세요. 제가 예전에 올렸던 디스커버 최적화 사례 글의 후속 버전인데, 관심 있으면 한번 읽어보세요. 이 방법은 꽤 간단하고 일관성이 있어요. 제 사이트들에도 다 적용해 봤는데, 지금은 전부 디스커버에 잘 뜨고 있거든요. 한두 번 만에 바로 안 될 때도 있었지만, 요령만 알면 2~3번 안에 무조건 성공하더라고요. 핵심은 구글에게 '내 콘텐츠가 진짜 흥미롭고 매력적이야'라고 보여주는 거예요. 물론 콘텐츠 자체가 별로면 디스커버에 잠깐 떴다가도 금방 사라지니까, 내용이 좋아야 한다는 건 기본인 거 아시죠? 먼저 기술적인 준비물은 크게 세 가지예요. 첫째, 홍보성 글 말고 잘 쓴 콘텐츠여야 해요. 둘째, 최적화가 잘 된 빠른 사이트(AMP면 더 좋아요). 셋째, 최소 1200px 이상 되는 고화질 이미지를 포함해야 하죠. 방법은 간단해요. 새로 쓴 글을 관련 서브레딧에 올리는 거예요. 레딧 유저들한테 욕먹지 않고 글이 삭제되지 않으려면 서브레딧 분위기에 맞는 글을 올리는 게 진짜 중요해요. 당연히 콘텐츠가 좋아야겠죠? 글은 최신일수록 성공 확률이 높아요. 괜찮은 글이라도 며칠 지나면 자연스럽게 노출이 줄어드니까요. 글을 올릴 때는 간단한 소개와 함께 링크를 걸고, 해당 서브레딧 상단에 올라갈 정도로 약간의 업보트를 구매하세요. 가장 중요한 건 활동 이력이 있는 계정들로 댓글을 다는 거예요. 이 부분이 제일 어렵긴 한데, 자연스럽게 질문이나 칭찬, 의견 같은 걸 남겨서 '진짜 반응이 좋은 글'처럼 보이게 만들어야 해요. 만약 댓글 작업할 곳을 못 찾았다면, 아예 스스로 댓글이 달릴 만한 좋은 콘텐츠를 써야겠죠. 썸네일과 제목은 무조건 눈길을 끌게 만드세요. 구글 검색용 글자 수 제한보다 조금 더 길게 써도 되는데, 사이트 이름 적느라 글자 낭비하지 마시고요. 이렇게 잘 세팅해두면 나중에는 글의 대박 여부와 상관없이 꾸준히 디스커버에 노출될 수 있어요. 구글도 피드를 채울 콘텐츠가 필요하니까요. 바로 반응이 안 올 수도 있어요. 몇 시간 만에 될 수도 있고, 다음 날이나 아예 안 될 때도 있거든요. 반응이 없으면 다른 좋은 글로 다시 시도해보세요. 아껴둔 양질의 콘텐츠를 이때 써먹어야 합니다. 다들 건승하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