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계정 vs. 연식 있는 계정, 뭘 써야 할까요?
AI로 도배하는 답변은 미리 말씀드리지만 신고할 거예요.
제가 유튜브에서 수익 창출이 막힌 채널이 있는데, 어떤 영상 때문에 그런 건지 유튜브가 알려주질 않아서 그냥 포기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고 해요. 그래서 새 기기를 사서 완전히 새로 만들지, 아니면 예전에 만들어 뒀던 연식이 좀 있는 계정을 사용할지 고민 중이에요. 두 가지 옵션이 있거든요.
1) 예전에 만들어 뒀던, 안 쓰는 유튜브 채널(연식이 좀 된)을 사용하는 경우입니다. 위험 요소는, IP가 바뀌더라도 전에 쓰던 컴퓨터에서 다른 파이어폭스 프로필로 로그인했었다는 점이에요. (저는 폐쇄적인 안티 디텍트 소프트웨어 같은 건 안 믿고, 프록시는 위험만 추가된다길래 아예 안 써요.) 이게 좀 찜찜한 게, 연식 있는 계정이 성능이 더 좋다고 들었고 이미 며칠 동안 관련 영상 보면서 예열도 해뒀거든요.
2) 새 휴대폰을 사서 새 Gmail이랑 채널을 만드는 경우입니다. 이렇게 하면 기기 간 연동 위험은 없앨 수 있지만, 계정이 완전히 새거라 뷰 제한(view-throttled)이 걸릴 수도 있잖아요. 저는 한 영상을 만드는 데 최소 한 달은 걸리는 긴 콘텐츠를 하는데, 제한된 도달률의 채널에 이걸 낭비하고 싶지 않아요. 정말 아깝잖아요.
그래서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게다가 똑같은 애드센스를 쓴다고 새 채널도 또 수익 정지 먹을까 봐 걱정이에요. 엄마 외에는 아무도 못 믿어서 다른 계정을 만들 수도 없는데, 엄마랑 같이 살아서 핀 번호 주소가 똑같이 나올 거거든요.
진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바이럴리에서 요즘 이런 헛소리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
열심히 노력했는데 이런 일로 깨어나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