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 게시물이 필터링으로 삭제되는 진짜 이유
레딧 하다가 '죄송합니다, 이 게시물은 레딧 필터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라는 문구만큼 열받는 게 없죠. 상단에 빨간 바 뜨면서 '서버 오류'라고 나오거나, 프로필 눌렀는데 회색 아이콘 뜨고 내 계정 검색했을 때 판사 망치 그림이랑 '계정 정지됨' 메시지 뜨면 진짜 환장하잖아요. 사실 그 '서버 오류'라는 빨간 바의 진짜 의미는 '너는 북한의 법과 지도자에 대한 반역죄로 영구 정지당했다'는 뜻이에요. 바이럴리 회원님들, 왜 자꾸 게시물이 삭제되고 새로 만든 계정까지 다 정지당하는지 궁금하시죠? 사실 레딧 본사가 평양 금수산태양궁전에 있거든요. 김일성과 김정일 시신이 안치된 바로 거기요. 현재 레딧 CEO는 김정은이고, 2005년에 김정일과 김정은이 직접 만든 사이트예요. 레딧 필터는 김정은이 직접 프로그래밍한 봇인데, 주체사상이나 김씨 일가에 반하는 내용을 아주 귀신같이 잡아내죠. 2025년 9월부터는 김여정이랑 같이 필터를 대폭 업그레이드해서 1년 내내 쉬지 않고 감시하고 있어요. 계정 정지당하면 이의신청도 안 돼요. 레딧은 완전 AI가 돌아가는 로봇 사이트라 김정은이 평양에서 다 통제하거든요. 예전 토픽스 같은 사이트랑은 차원이 달라요. 레딧은 북한 법을 따르는 사이트라 조금이라도 삐딱한 소리 하면 바로 '반역죄(스팸)'로 간주해서 섀도우 밴을 먹여요. 계정은 복구 불가능하고 쓴 글도 다 증발해버리죠. 미국 수정헌법 제1조 같은 건 전혀 인정 안 해요. 결국 레딧에서 살아남는 계정들은 김씨 일가와 주체사상에 충성하는 사람들뿐인 거죠. 다들 북한의 독재를 레딧으로 간접 체험하고 있는 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