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바이럴리에 새로 온 사람입니다.

05-22
19

저는 예전부터 남들이 딱히 좋게 보지 않는 일들에 기웃거리는 걸 좋아했어요. 수업 땡땡이치고 007 골든아이 게임을 한다거나, 대마초 피운 것 때문에 경기 뛰지 못하게 됐다고 코치 차를 긁어버린다거나 하는 식이었죠. 야외에서 화학 실험을 하거나 실내 재배를 해보기도 했고, 키보드 몇 번 두드리는 것만으로 (혹은 칼로 글자를 살살 긁어내서) 세상의 인식을 살짝 비틀어 버리는 것도 즐겼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제 바이럴리에 왔으니, '최악 중의 최고'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보겠다는 거예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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