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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즈 실전 가이드 정리했어요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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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 노하우가 다르겠지만, 바이럴리 활동하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구글 애즈 가이드를 한번 정리해 봤어요. 이제 막 시작하는 분들이 구글 애즈 시스템을 이해하고 접근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먼저 안티 디텍트 브라우저는 필수예요. 구글은 페이스북보다 더 까다롭게 하드웨어 정보를 수집하거든요. 한 컴퓨터로 여러 계정을 돌리면 구글이 다 연결된 걸 알아채고 하나가 정지당하면 줄줄이 다 터지게 돼요. 그래서 옥토 브라우저나 돌핀 안티 같은 거 쓰는 게 좋아요. 예전처럼 전용 서버를 쓰는 방법도 있지만 요즘 트렌드랑은 좀 안 맞죠. 프록시는 모바일 4G가 제일 무난해요. 프록시 국가랑 계정 국가를 꼭 맞춰야 하고요. 재로그인할 때 IP가 바뀌면 가급적 같은 도시 내에서 선택하는 게 안전해요. 계정 유형은 선불형이랑 후불형이 있는데, 후불형은 한도까지 막 쓰다가 버리는 식으로 운영하곤 해요. 셀프 레그 계정은 신뢰도가 거의 없어서 SMS 인증 비용 정도만 들여서 싸게 쓰고요. 대행 계정은 쓰기 불편해서 잘 안 써요. 아예 크레딧이 승인된 구글 애즈 계정을 사서 쓰기도 하는데, 미국 계정은 보통 350달러 크레딧이 나오거든요. 근데 이건 보통 한도 채우고 나면 바로 버리는 일회용으로 쓰죠. 판매자들은 쉽게 트래픽 뽑을 수 있다고 하지만, 초보자들은 광고 하나 돌리기도 전에 정지먹는 경우가 많아요. 클로킹은 애드스펙트나 JCI 같은 서비스가 필요한데, 이건 포럼에서 더 깊게 공부해보시는 걸 추천해요. 도메인은 무조건 최상위 도메인 쓰세요. 2차, 3차 도메인은 신뢰도가 낮거든요. 이력이 있는 도메인이 구글한테 잘 먹히는데, 그래서 일부러 운영 잘 된 사이트를 쓰기도 하지만 딱히 권장하진 않아요. 화이트 페이지를 먼저 올리고 클로킹을 거는 방식인데, 중요한 건 구글 애즈는 사람이 아니라 고도로 발달한 인공지능이 봇으로 감시한다는 점이에요. 이 봇이 학습을 정말 잘해서 내 행동 패턴을 기억하고 자동으로 정지시켜버리거든요. 그러니까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해요. 계정 정지 당하는 게 일상이라 여러 계정을 동시에 돌리면서 워밍업, 검증, 운영을 분산시키는 게 좋아요. 광고 예산을 갑자기 올리거나 키워드를 한꺼번에 너무 많이 넣지 마세요. 단계적으로 하는 게 정석이에요. 구글도 주기적으로 IP 블랙리스트나 키워드 패턴을 초기화하니까 나만의 운영 패턴을 꾸준히 만드는 게 중요해요. 워밍업 할 때는 광고 승인받고 나서 바로 돌리지 말고 한 일주일 정도 묵혀두는 게 좋아요. 바로 이것저것 건드리면 99% 정지당하거든요. 그다음엔 구글에서 하라는 기본적인 작업부터 천천히 시작하세요. 워밍업에 정해진 방법은 없어요. 남들과 똑같은 패턴으로 계정 생성하고 키우면 다 엮여서 정지당하니까, 나만의 독특한 방식을 찾아내야 해요. 구글이 계정을 신뢰하기 시작하면 광고 페이지를 검토하는 봇의 빈도가 줄어들 거예요.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오퍼를 돌리면 됩니다. 만약 광고가 멀웨어로 거절된다면 코드 문제나 도메인/호스팅 문제일 가능성이 커요. 정지 유형 중에 '시스템 우회'는 답이 없으니까 그냥 버리시는 게 속 편하고요. '결제 정보 의심'은 보통 계정 국가랑 결제 정보가 안 맞을 때 뜨는데 이건 이의 제기해서 풀리는 경우도 있어요. '허용되지 않는 비즈니스 활동'은 광고 주제 자체가 문제인 거니까 다른 계정을 파서 시도해보는 게 낫고요. 구글 애즈는 확실히 까다롭고 복잡해요. 매뉴얼만으로는 알 수 없는 부분들이 많거든요. 결국 직접 부딪치면서 경험치를 쌓는 게 제일이라는 거, 다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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