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세상을 떠난 소녀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준 일론 머스크

04-19
48

암 투병 중이던 15세 소녀가 일론 머스크를 만나는 게 꿈이었는데, 결국 직접 만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어요. 소녀는 머스크에게 꼭 묻고 싶었던 질문들을 종이에 적어 남겨두었는데요. 이 사연이 바이럴리에 알려지면서 머스크가 직접 하나하나 답변을 남겨줘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네요. 소녀는 죽기 며칠 전 머스크와 통화할 기회가 있었지만 너무 기력이 없어서 나중에 다시 연락하자고 했다더라고요. 결국 통화는 못 했지만, 머스크에게 묻고 싶었던 8가지 질문이 담긴 노트를 엄마가 공개했고, 이 글이 바이럴리에 올라오면서 화제가 됐죠. 질문은 테슬라 관련 사업 내용부터 애니메이션이나 하츠네 미쿠, 데스노트 같은 팝 컬처에 대한 내용까지 다양했는데요. 마지막 질문은 소녀가 직접 디자인한 인형 '아스테로이드'를 스페이스X의 공식 마스코트로 삼아달라는 것이었어요. 이 글을 본 머스크가 직접 댓글로 8가지 질문에 전부 답을 해줬더라고요. 테슬라 폰 계획은 없지만 게임 추가는 고려 중이라거나, 제일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으로 '너의 이름은'을 꼽는 등 정성스럽게 답변을 달아줬어요. 특히 마지막 질문인 마스코트 건에도 웃는 얼굴 이모티콘과 함께 흔쾌히 수락해서 소녀의 마지막 소원을 완벽하게 들어줬네요. 이걸 본 소녀의 어머니는 '아이가 이걸 직접 볼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며 눈시울을 붉혔는데 정말 마음이 찡하네요.

댓글

이게 바로 달콤한 꿈이에요N
18시간전3
신작 백룸스 영화 보신 분 있어요?N
20시간전3
최대 용량이었어요+3
1일전3
이 디저트가 나를 이해해줘요+4
1일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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