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에 사기당하고 빈털터리가 된 제 지옥 같은 2달 이야기
다들 안녕, 바이럴리 친구들. 지금 제3국 친구네 남는 방에서 이 글을 쓰고 있어요. 40살에 수중엔 돈이 거의 없고, 오로지 깡 하나로 버티고 있거든요. 제가 지난 2달 동안 겪은 지옥 같은 일들을 공유해서 여러분은 저처럼 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올려요. 캠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은 구루들이 떠드는 '쉽게 돈 버는' 천국이 아니에요. 그냥 전쟁터더라고요. 우선 도메인 도박부터 말해보자면, 도메인 두 개로 시작했는데 하나는 20년 된 '깨끗한' 거였지만 인지도가 아예 없는 유령 상태였고, 다른 하나는 과거에 러시아 사람들이 도박 사이트로 악용했던 '더러운' 도메인이었는데 이건 구글이 뭘 해도 색인을 안 해주더군요. 교훈 하나, 도메인 이력은 중요해요. 깨끗한 역사가 최고니까 스패머들이 망쳐놓은 도메인에 괜히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그리고 59달러짜리 수업료(사기당함)도 냈어요. 성인/콘텐츠 틈새 시장 좀 파보려고 'Tubesbooster'라는 곳에서 59달러짜리 소프트웨어를 샀는데, 결과는 그냥 사기였어요. 쓰레기 같은 프로그램에 고객 지원도 아예 없어서 돈만 날렸죠. 교훈 둘, 이 업계에선 다들 '마법의 버튼'을 팔려고 혈안이에요. 너무 쉬워 보인다면, 그건 여러분이 제품으로 이용당하는 거예요. 그래도 포기 안 하고 제 코딩 실력과 AI를 활용해서 API로 라이브 캠을 보여주는 진짜 시스템을 구축했어요. 사이트는 깔끔하게 잘 나왔는데 SEO가 문제더라고요. 40살에 새로운 걸 배우려니 정말 벽에 부딪힌 느낌이에요. 성인 쪽 SEO는 정말 마의 영역인데, 예산도 없으니 너무 고통스럽네요. 지금은 정말 지치고 돈도 없어서 친구 집 신세를 지고 있어요. 지난 몇 주간은 방구석에서 SSH 터미널이랑 코드만 보면서 유령처럼 살았네요. 하지만 전 포기 안 했어요. 오늘도 절 미치게 했던 워드프레스 오류를 고치고 있고,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내려고 노력 중이에요. 여러분에게 드리는 조언은, 아무도 믿지 마세요. 특히 50달러짜리 자동화 툴 파는 인간들은 더더욱요. 코딩은 여러분의 무기가 될 거예요. 예산이 없을 땐 AI와 코딩 조합만이 유일한 경쟁력이거든요. 그리고 멘탈 관리도 잘하세요. 이 생활은 사람을 고립시키기 딱 좋거든요. 화면 속에 영혼까지 잠식되지 않게 조심하세요. 다들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쉬운 길은 아니에요. 쉽게 사기당할 수도 있고, 시간과 돈을 날릴 수도 있죠. 하지만 키보드와 인터넷만 있다면 우리에겐 아직 기회가 있어요. 전 제 프로젝트들을 끝까지 붙잡고 가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