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터키 MVAS 6개월 운영 후기
지난 6개월간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터키에서 인앱 트래픽을 돌려봤어요. 승인율이랑 통신사별 점유율, 소스 효율 변화 같은 것들을 꼼꼼하게 기록해뒀거든요. 바이럴리 커뮤니티에는 이 지역들에 대한 퍼블리셔 측 데이터가 별로 없는 것 같아서 한번 공유해보려고 해요.
운영 중인 내역:
- MY: 오퍼월 + 인터스티셜 (8k~12k) / Maxis, Celcom, Digi
- TH: 오퍼월 + WAP (15k~20k) / AIS, DTAC, True Move
- ID: 푸시 + 인앱 (25k~35k) / Telkomsel, Indosat, XL
- TR: DSP + 인앱 (10k~15k) / Turkcell, Vodafone TR
모바일 데이터 비중은 평균 78% 정도고, 통신사별 타겟팅이랑 서브 ID 추적은 다 지원되더라고요.
지역별 상세 분석:
- 태국(TH): 승인율이 제일 좋아요. 캐주얼 게임 앱에서 오퍼월이 인터스티셜보다 꾸준히 성과가 잘 나오네요. 현지 시간으로 오후 7시~10시 사이가 피크인데, 이 시간 지나면 승인율이 꽤 떨어지더라고요. AIS가 제일 짱짱해요.
- 말레이시아(MY): 볼륨은 작아도 진짜 깔끔해요. 구독 플로우에서는 선불보다 후불 유저가 훨씬 성과가 좋고, Maxis 통신사가 제일 안정적이네요. 4개 국가 중 품질은 여기가 최고예요.
- 인도네시아(ID): 볼륨은 압도적으로 제일 커요. 근데 소스별로 품질 차이가 다른 지역보다 훨씬 심하더라고요. 승인율 85% 넘는 곳이 있는가 하면 70%도 안 나오는 곳이 있어서, 인도네시아에선 서브 ID 추적이 필수예요.
- 터키(TR): Turkcell 유저들이 다른 통신사보다 전환율이 훨씬 높아요. 격차가 다른 나라들에 비해 확실히 크더라고요. 그리고 4개국 중 iOS 비중이 약 24%로 제일 높아요.
승인율 갉아먹는 주범들:
- 3G 환경에서 랜딩페이지 로딩 3.5초 넘어가면 승인율이 바로 25~30%씩 빠져요.
- 통신사 결제 플로우가 특정 통신사에만 최적화되어 있으면 다른 곳에선 다 깨지더라고요.
- 일일 제한(Daily cap)이 너무 낮으면 테스트 데이터를 뽑기가 어려워요.
- 통신사 단위 리포트 없으면 어디서 문제가 터지는지 알 수가 없더라고요.
아직 해결 못한 고민들:
트래픽 태우기 전에 3G에서 랜딩페이지 성능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지금은 일일이 SIM 테스트를 하고 있는데 너무 느리네요. 그리고 4개 국가 전부 통신사 커버리지가 탄탄한 오퍼를 찾기가 쉽지 않네요. 보통 한두 군데만 좋고 나머지는 좀 비더라고요.
궁금한 점:
- 이 지역들에서 MVAS 돌리는 분들은 통신사 커버리지가 실제로 어떻게 되나요?
- 인도네시아 하시는 분들은 소스별 편차 관리 어떻게 하세요? 소스마다 제한을 빡세게 거시는지 궁금해요.
- 트래픽 태우기 전에 랜딩페이지 품질 확인하는 꿀팁 있는 분 계신가요?
데이터 공유해주시면 저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